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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괴롭히는 손목 통증, 대표 3대 질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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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대부분을 책상 앞에서 보내는 직장인들에게 키보드와 마우스는 필수품이자 손목 통증의 주범입니다. 과거에는 가사 노동이 많은 주부들에게 흔했던 손목 통증이 최근 스마트 기기 사용 급증으로 20~30대 젊은 층에게도 빈번해졌습니다. 손목은 복잡하고 섬세한 관절로 사용량이 많아 한 번 아프기 시작하면 만성질환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손목건초염·tfcc 손상, 통증 부위 달라
가장 흔한 '손목터널증후군'은 수근관이 좁아지며 신경을 압박해 손끝 저림을 유발하는 대표적 질환입니다. 반면 '손목건초염'은 엄지손가락 쪽 통증이 특징이며, 스마트폰 과다 사용이나 무거운 서류를 들 때 힘줄에 염증이 생겨 발생합니다. '삼각섬유연골복합체(tfcc) 손상'은 새끼손가락 쪽 손목에 충격이 가해져 발생하며, 문고리를 돌릴 때 심한 통증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세 질환은 통증 부위와 원인이 다르므로 정확한 진단을 통해 구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휴식과 작업 환경 개선이 회복의 첫걸음
치료의 핵심은 손목의 '과사용'을 멈추고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업무 중 손목이 과도하게 꺾이지 않도록 버티컬 마우스나 전용 받침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1시간마다 하던 일을 멈추고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여 경직된 근육을 풀어줘야 합니다. 초기에는 보호대를 착용해 움직임을 제한하고, 염증 부위를 충분히 쉬게 하는 것만으로도 회복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물리치료부터 주사·충격파까지… 단계별 비수술 치료
증상이 지속된다면 소염진통제와 같은 약물치료나 온열 및 전기 자극을 이용한 물리치료를 우선적으로 시행합니다. 굳어진 관절과 근육을 이완시키고 신체 정렬을 바로잡는 도수치료 역시 통증의 근본 원인을 해소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만약 염증이 심하다면 인대 강화를 돕는 주사치료나 조직 재생을 촉진하는 체외충격파를 병행하여 치료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비수술적 요법들은 시술 시간이 짧고 회복이 빨라 바쁜 직장인들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2주 이상 통증 지속된다면 조기 치료 서둘러야
많은 사람이 통증을 단순한 피로 누적으로 여겨 방치하다가 병을 키우곤 합니다. 하지만 시큰거리는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이는 우리 몸이 보내는 구조적인 위험 신호입니다. 비수술 치료는 환자 본인의 치유 능력을 극대화하여 보존적으로 회복시키는 안전한 방법입니다. 통증을 참지 말고 조기에 치료받고 꾸준히 관리하여 건강한 손목을 지키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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